줄리아 로하스, '워너비 몸매 뽐내며'

[OSEN=사진팀] 22일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극장에서 제 77회 칸 영화제 ‘모텔 데스티노’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.

줄리아 로하스(Julia Rojas)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 [email protected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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